[라스베가스 맛집] 트라토리아 나카무라 야 (Trattoria Nakamur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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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베가스조아의 에릭입니다.
오늘 소개할 곳은 일본 특유의 섬세한 감각으로 이탈리아 요리를 풀어낸 라스베이거스의
Trattoria Nakamura-Ya입니다.

Spring Mountain Road에 자리한 이곳은 셰프 Kengo Nakamura가 선보이는 Tokyo-style Italian 레스토랑입니다. 단순히 일본 음식과 이탈리아 음식을 한 접시에 섞기보다, 일본에서 발전한 이탈리안 요리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작지만 편안한 동네 Trattoria
스트립의 화려한 레스토랑과 달리 매장은 아담하고 차분합니다. 쇼핑센터 안에 있어 외관은 소박하지만, 내부에서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파스타와 와인을 즐길 수 있습니다.
좌석이 많지 않아 저녁이나 주말에는 예약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혼잡한 스트립을 벗어나 조용하게 식사하고 싶은 커플이나 소규모 모임에도 잘 어울립니다.

대표 메뉴 Spaghetti Mentaiko Carbonara
처음 방문한다면 Spaghetti Mentaiko Carbonara를 추천합니다. 이탈리아식 Carbonara에 일본에서 즐겨 사용하는 명란인 mentaiko를 더한 메뉴입니다.
크림과 달걀노른자의 부드럽고 고소한 맛에 명란의 짭조름한 감칠맛이 더해집니다. Pancetta의 풍미도 함께 느껴져 익숙한 Carbonara와 비슷하면서도 확실히 다른 매력을 보여줍니다.
크림 파스타를 좋아하지만 너무 평범한 맛은 피하고 싶은 분들에게 잘 어울리는 메뉴입니다.

성게의 풍미를 담은 Uni Tomato Cream Pasta
조금 더 특별한 파스타를 원한다면 Linguini Uni Tomato Cream Sauce가 눈에 들어옵니다. 성게알을 진한 토마토 크림소스에 넣고 바질과 red pepper를 곁들인 메뉴입니다.
토마토의 산미가 크림소스의 무거움을 잡아주고, Uni 특유의 바다 향과 부드러운 질감이 소스에 깊이를 더합니다. 해산물과 크림 파스타를 좋아한다면 한 번쯤 맛볼 만한 Trattoria Nakamura-Ya의 시그니처 메뉴입니다.

풍성한 버섯 풍미의 Kinoko Meat Cream Sauce
Kinoko Meat Cream Sauce는 버섯을 뜻하는 일본어 ‘Kinoko’에서 이름을 가져온 메뉴입니다. 버섯의 향과 고기의 감칠맛, 부드러운 크림소스가 조화를 이루는 든든한 파스타입니다.
명란이나 성게알처럼 해산물 풍미가 강한 메뉴가 부담스럽다면 비교적 편하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현재 온라인 주문 메뉴에서도 인기 메뉴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일본식 Hamburg Steak와 Tonkatsu
파스타 외에도 일본식 양식 문화를 보여주는 다양한 Main Dish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부드러운 고기와 진한 소스를 함께 즐기는 Hamburg Steak는 밥과 잘 어울리는 든든한 메뉴입니다.
얇게 썬 돼지고기를 여러 겹 쌓아 튀겨낸 Mille-feuille Style “Mugi Fuji” Tonkatsu도 추천할 만합니다. 일반적인 돈가스보다 고기 층이 부드럽고 촉촉하며, 바삭한 튀김옷과 대비되는 식감이 매력적입니다.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Japanese-Italian
Trattoria Nakamura-Ya는 전통적인 이탈리안 레스토랑과는 다른 개성을 가진 곳입니다. 명란과 성게알, 일본식 육수처럼 감칠맛이 풍부한 재료를 파스타에 자연스럽게 접목해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맛을 보여줍니다.
처음 방문한다면 Mentaiko Carbonara와 Uni Tomato Cream Pasta를 함께 주문해 비교해 보세요. 여기에 Hamburg Steak나 Tonkatsu를 더하면 이곳의 Japanese-Italian 스타일을 더욱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Trattoria Nakamur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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