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노인이 있는 집이면 이거 필수!
2026-07-30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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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분들 나이드시고 음식물이 목에 걸리는일이 많은데요
이건 꼭! 집에 필수로 가지고 계시면 좋아요
물론 갓난아이 어린아이들에게도 필요할수 있으니 꼭! 준비해두시길~
댓글목록3
두가티님의 댓글
우리 아이도 이걸로 고비넘긴적 있어요 추천!
맛쪼아님의 댓글
초보엄마일때 목구멍에 반지 끼어서 엄청 당황했던적이
꼭 준비 해두셔요 .....
베가스조아님의 댓글
아이와 노인의 목에 이물질이 걸렸을 때는 환자의 연령과 상태(의식 유무)에 따라 응급처치 방법이 완전히 다릅니다.
기도가 완전히 막히면 4~6분 이내에 뇌사에 빠질 수 있으므로, 즉시 119에 신고한 뒤 아래의 단계를 즉각 시행해야 합니다.
공통 필수 확인 (처치 전 확인 사항)
A. 부분 폐쇄 (기침 가능): 환자가 기침을 할 수 있고 소리를 낼 수 있다면
하임리히법을 쓰지 말고 스스로 강하게 기침하여 뱉어내도록 유도합니다.
B. 완전 폐쇄 (기침 불가능): 말이나 울음을 못 터뜨리고, 얼굴이 파랗게 변하며(청색증),
양손으로 목을 감싸는 징후(초킹 사인)를 보이면 즉시 아래 응급처치를 시작합니다.
*영아 (생후 12개월 미만 아기)
-영아는 복부 장기가 취약하여 배를 누르면 장기 손상 위험이 큽니다. 따라서 복부 압박 대신 등 두드리기와 가슴 압박을 시행합니다.
1. 머리를 낮춰 엎드리게 하기: 아기의 턱을 한 손으로 견고하게 지지한 뒤, 아기의 머리가 몸통보다 아래를 향하도록 처치자의
팔 위에 엎어 놓습니다.
2. 등 두드리기 5회: 손바닥 아랫부분(손꿈치)으로 양쪽 날개뼈(견갑골) 사이의 중앙을 강하고 단호하게 5회 두드립니다.
3. 가슴 압박 5회: 아기를 조심스럽게 뒤집어 얼굴이 위를 향하게 하고 머리를 낮춘 뒤, 양쪽 젖꼭지를 잇는 선 바로 아래 정중앙
을 두 손가락으로 깊고 강하게 5회 압박합니다.
4. 반복: 이물질이 나오거나 아기가 울음을 터뜨릴 때까지 등 두드리기 5회와 가슴 압박 5회를 계속 반복합니다.
*소아 (1세 이상 아이) 및 노인 (성인)
-개정된 한국형 가이드라인에 따라 등 두드리기를 먼저 5회 시행한 후,
효과가 없으면 복부 밀어내기(하임리히법)를 시행합니다.
1. 등 두드리기 5회: 환자의 상체를 앞으로 숙이게 한 뒤, 처치자의 한 손으로 가슴을 받치고 다른 손꿈치로 양쪽 날개뼈 사이를
강하게 5회 칩니다.
2. 뒤에서 안아 자세 잡기: 효과가 없다면 환자의 등 뒤에 서서 처치자의 한쪽 다리를 환자의 다리 사이에 넣어
지지대 자세를 만듭니다 (노인이 쓰러지는 것을 방지). ※ 아이의 경우 처치자가 무릎을 꿇어 높이를 맞춥니다.
3. 복부 밀어내기 (하임리히법) 5회: 한쪽 손으로 주먹을 쥐고 배꼽과 명치 중간에 댑니다. 다른 손으로 주먹을 감싸 쥔 후, 안쪽
에서 위쪽 방향(45도 대각선 후상방)으로 강하고 빠르게 5회 밀쳐 올립니다.
4. 반복: 이물질이 배출되거나 구급대원이 도착할 때까지 등 두드리기 5회 복부 밀어내기 5회를 번갈아 가며 실시합니다.
3. 주의 및 금지 사항 (절대 금물)
-❌ 안 보이는 이물질 손가락으로 쑤시기: 입안을 들여다보았을 때 이물질이 확실하게 보이고 쉽게 꺼낼 수 있는 경우가 아니라
면, 손가락을 넣어 훑지 마세요. 오히려 이물질을 기도 깊숙이 밀어 넣을 수 있습니다.
-❌ 물이나 처방 약 먹이기: 기도가 막힌 상태에서 물을 마시게 하면 기도로 물이 넘어가 질식을 악화시킵니다.
-❌ 의식을 잃었을 때 하임리히법 지속: 환자가 숨을 못 쉬어 의식을 잃고 쓰러지면 즉시 하임리히법을 중단하고, 평평한 바닥
에 눕힌 뒤 즉시 심폐소생술(CPR)을 시작해야 합니다.
알고 계시면 도움이 되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