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맛집] 소호 스시 부리또 [Soho Sushi Burrito] 2026/8 UPDATE
본문

SOHO Sushi Burrito 일본 스시와 멕시칸 부리토가 만난 라스베이거스의 독특한 퓨전 맛집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캐주얼 레스토랑 SOHO Sushi Burrito입니다.
SOHO Sushi Burrito는 말 그대로 **스시(Sushi) + 부리토(Burrito)**를 결합한 라스베이거스의
패스트 캐주얼 레스토랑입니다. 전통적인 스시롤을 한입 크기로 잘라 먹는 대신,
생선·밥·채소·소스를 김이나 랩 형태로 크게 말아
부리토처럼 손에 들고 먹을 수 있게 만든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일본 음식과 멕시칸 음식의 아이디어를 섞은 독특한 콘셉트 때문에 일반 스시집과는
상당히 다른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후 라스베이거스로 와서 Strip의 여러 주방에서 경험을 쌓았습니다.
Social House의 Executive Chef를 거쳐 자신의 일본 레스토랑을 운영한 뒤, 일본 음식과 멕시칸 음식이라는
두 가지 요소를 결합해 SOHO Sushi Burrito라는 패스트 캐주얼 콘셉트를 만들었습니다.
이곳의 재미는 단순히 ‘커다란 스시롤’을 파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생선부터 고르고 → 채소를 넣고 → 소스를 선택하고 → 부리토 또는 Bowl 형태로 만드는 방식이라서
Chipotle이나 Subway처럼 자신의 취향대로 조합할 수 있습니다.
생선회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치킨, 스테이크, 새우튀김 등 익힌 단백질을 선택할 수 있고,
채식 및 비건 메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공식 사이트에 따르면 생선·육류·새우튀김·소프트셸크랩과
약 15~20종의 채소, 10종 이상의 일본·멕시칸 퓨전 소스를 활용합니다.



대표 메뉴
Twin Dragon
처음 방문한다면 가장 먼저 추천할 만한 메뉴입니다.
Shrimp Tempura + Spicy Tuna + Surimi Crab + Lettuce + Cucumber +
Guacamole + Crispy Wonton + Chipotle Mayo + Unagi Sauce
새우튀김의 바삭함과 Spicy Tuna, 게살, 과카몰리 그리고 달콤한 장어소스가 함께 들어갑니다.
일본식 스시 맛을 기본으로 하면서 멕시칸 스타일의 과카몰리와 Chipotle Mayo가 들어가기 때문에
SOHO Sushi Burrito의 퓨전 콘셉트를 가장 잘 보여주는 메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Sahara와 Badura점 모두 인기 메뉴로 확인됩니다.
Caterpillar
Unagi(장어) + Surimi Crab + Shrimp Tempura + Avocado + Cucumber +
Cream Cheese + Tempura Crunch + Unagi Sauce + Chipotle Mayo
장어와 새우튀김, 아보카도, 크림치즈가 들어가 좀 더 부드럽고 진한 스타일입니다.
생선회 맛이 강한 스시보다 캘리포니아롤이나 장어롤 같은 스타일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특히 잘 맞는 메뉴입니다.
Badura점 DoorDash에서도 인기 메뉴로 꾸준히 언급되고 있습니다.
3 Amigos
Ahi Tuna + Albacore + Salmon + Cucumber + Red Onion + Cilantro +
Masago + Crispy Wonton + Wasabi Aioli
참치, 알바코어, 연어 세 종류의 생선이 들어가기 때문에 생선 맛을 제대로 즐기고 싶은 분에게 잘 맞습니다.
고수(Cilantro), 적양파, 와사비 아이올리가 들어가 일반적인 일본 스시보다는
조금 더 강하고 산뜻한 퓨전 스타일입니다.
Angry Tuna
Ahi Tuna + Lettuce + Red Onion + Jalapeño + Masago + Cucumber +
Crispy Wonton + Seaweed Salad + Avocado + Poke Sauce
이름처럼 할라피뇨를 넣어 매콤한 맛을 강조한 메뉴입니다.
참치와 해초샐러드, 아보카도 조합이라 포케를 좋아하면서 약간 매콤한 맛을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합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Chef Recommended 메뉴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Steak & Egg
스시라고 해서 반드시 생선이 들어가는 것은 아닙니다.
Grilled Steak + Sweet Omelet + Cream Cheese + Tomato + Spinach + Lettuce +
Red Onion + Tempura Crunch + Screaming “O” Sauce + Unagi Sauce
가 들어가는 메뉴로, 생선을 먹지 않는 사람도 SOHO 스타일의 부리토를 즐길 수 있습니다.
Vegan Lover
비건 메뉴도 꽤 재미있습니다.
Gardein Asada를 중심으로 양상추, 양배추, 피망, 고수, Pico de Gallo, 아보카도, 적양파와
Vegan Chipotle Mayo를 사용합니다. 공식 사이트도 이곳을 Vegan Friendly 레스토랑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SOHO Sushi Burrito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입니다.
이미 만들어진 Signature Menu를 주문해도 되지만 원하는 재료를 직접 골라
Burrito 또는 Bowl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Sushi Rice + Ahi Tuna + Salmon + Avocado + Cucumber + Seaweed Salad +
Jalapeño + Tempura Crunch + Wasabi Aioli
같은 방식으로 자신만의 메뉴를 만들 수 있습니다.
생선을 익혀 먹고 싶다면 raw fish 대신 Shrimp Tempura나 다른 cooked protein으로 변경할 수 있어
일행 중 생선회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있어도 비교적 메뉴를 선택하기 쉽습니다.

처음 보는 분들은 커다란 스시를 통째로 들고 먹는 모습이 조금 낯설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같은 재료를 Rice Bowl 또는 Poke Bowl로 주문하면 됩니다.
맛의 기본 구성은 비슷하지만 그릇에 담겨 나오기 때문에 젓가락이나 포크로 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블로그 독자들에게는
이렇게 추천하면 이해하기 좋습니다.





가격은 어느 정도?
최근 온라인 주문 메뉴를 기준으로 대표적인 Signature Burrito/Bowl은 대략 $14~$16 전후가 중심입니다.
예를 들어 Badura점에서는 최근 기준으로
수준으로 확인됩니다. 추가 단백질이나 토핑을 선택하면 가격이 올라갈 수 있으며
배달앱 가격과 매장 가격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양은 일반적인 스시롤보다는 상당히 큰 편입니다. 최근 이용자 리뷰에서도 burrito가 크고
포만감이 높다는 평가가 계속 확인됩니다.


매장 분위기
고급 일식당보다는 밝고 캐주얼한 Fast-Casual 스타일이라고 생각하시면 정확합니다.
주문하고 빨리 식사하기 좋고 포장이나 배달에도 잘 맞습니다.
따라서 데이트를 위한 고급 스시 레스토랑이라기보다는
점심식사 / 간단한 저녁 / Takeout / 직장인 식사 / 가족 식사
등에 더 적합합니다.
특히 여러 사람이 방문했을 때 각자 원하는 재료를 다르게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현재 라스베이거스 매장
Sahara Location
SOHO Sushi Burrito
전화: 702-778-2525
현재 확인된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0:30 ~ 오후 9:00입니다. 최근 리뷰도 계속 올라오고 있어 현재 정상 영업 중인 것으로 확인됩니다.
Badura Location
SOHO Sushi Burrito
전화: 725-251-3748
월~토 10:30 AM ~ 9:00 PM, 일요일은 현재 약 8:50 PM까지로 표시됩니다.
Southwest Las Vegas 쪽에 거주한다면 이 매장이 접근하기 편합니다.
UNLV Student Union
SOHO Sushi Burritos
UNLV Student Union 안에 있는 매장입니다.
학교 시설 안에 있기 때문에 일반 매장보다 영업시간이 짧으며 학기·방학 일정에 따라 시간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SOHO Sushi Burrito를 전통적인 스시 전문점의 기준으로 평가하면 조금 애매할 수 있습니다.
이곳의 진짜 매력은 **“일본 음식을 얼마나 정통으로 구현했느냐”가 아니라 “스시를 얼마나 재미있고
편하게 변형했느냐”에 있습니다.
김과 밥, 참치와 연어 같은 일본식 재료에
같은 멕시칸 요소를 과감하게 결합했습니다.
제이의 한줄평
“스시의 신선함에 멕시칸의 과감한 맛을 더해, 커다란 부리토 한 개에
라스베이거스다운 재미와 든든함을 함께 담아낸 퓨전 맛집.”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