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추천] 신이 남긴 태양의 흉터 "데스 밸리 [Death Valley]" Updating....... > 여행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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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추천] 신이 남긴 태양의 흉터 "데스 밸리 [Death Valley]" Upda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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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베가스조아 제이예요.


오늘 소개할 곳은 라스베이거스에서 자동차로 약 2시간 거리에 있는 데스밸리 국립공원입니다.

데스밸리라는 이름만 들으면 끝없이 메마른 황무지를 떠올리기 쉽지만, 실제로 방문해 보면 하얀 소금 평원과 황금빛 사구, 형형색색의 산맥, 화산 분화구, 협곡, 오아시스, 야생화 군락까지 만날 수 있는 매우 다채로운 국립공원입니다.

특히 데스밸리는 세계적으로 기록적인 고온이 관측되는 곳이면서 동시에 미국에서 가장 낮은 지점을 품고 있어, 

지구의 극한 환경과 지질학적 역사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여행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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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밸리 국립공원 기본 소개

데스밸리 국립공원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동부와 네바다주 경계 지역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공원의 면적은 300만 에이커가 넘으며, 광활한 사막과 산맥 사이에 수많은 전망대와 

하이킹 코스, 비포장 탐험로가 흩어져 있습니다.

현재의 데스밸리는 동쪽의 아마고사 산맥과 서쪽의 파나민트 산맥 사이에 형성된 남북 방향의 거대한 함몰 지형입니다. 

데스밸리 계곡 자체의 길이는 약 156마일에 달합니다.

공원에서 가장 낮은 곳은 해수면보다 282피트, 약 86미터 낮은 배드워터 분지입니다. 

반면 공원 최고봉인 텔레스코프 피크는 해발 11,049피트, 약 3,368미터 높이까지 솟아 있습니다.

놀라운 점은 이처럼 극단적인 높이 차이를 가진 두 지점이 불과 약 15마일 정도 떨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이 지형적 고도 차이가 데스밸리 특유의 기후와 생태환경을 만들어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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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밸리라는 이름의 유래

데스밸리라는 이름은 1849년 캘리포니아 골드러시 당시 이 지역을 지나던 이주민들에게서 비롯되었습니다.

금을 찾아 서부로 이동하던 개척자 일행이 지름길을 찾다가 계곡 안에서 길을 잃었고, 

물과 식량이 부족한 상태로 혹독한 환경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구조와 탈출 과정에서 극심한 고통을 겪었으며, 계곡을 벗어나면서 누군가가 

“Goodbye, Death Valley.”라고 말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원주민인 팀비샤 쇼쇼니족은 유럽계 이주민들이 오기 훨씬 전부터 이 지역에서 살아왔습니다. 

데스밸리는 단순히 개척자와 광산업의 무대가 아니라, 

팀비샤 쇼쇼니족의 오랜 역사와 문화가 이어져 온 삶의 터전이기도 합니다. 

데스밸리는 1933년 국립기념물로 처음 보호되기 시작했으며, 1994년 캘리포니아 사막 보호법에 따라 

국립공원으로 승격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약 130만 에이커가 추가되었고, 

공원 면적의 90퍼센트 이상이 야생보호구역으로 지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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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밸리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데스밸리는 수백만 년 동안 이어진 지각의 확장과 단층운동으로 형성되었습니다.

지각이 양쪽으로 벌어지면서 산맥은 융기하고 계곡은 아래로 가라앉았습니다. 

이 과정은 현재도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데스밸리는 지질학적으로 완성된 장소가 아니라 

지금도 변화하고 있는 살아 있는 지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공원에서 발견되는 가장 오래된 암석은 약 17억 년 전에 형성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약 5억 년 전 이 일대는 따뜻하고 얕은 바다였으며, 

오늘날 산맥에서 발견되는 석회암과 사암은 당시 해저에 쌓였던 퇴적물의 흔적입니다.

이후 지각운동과 화산활동, 침식작용이 반복되면서 현재의 산맥과 계곡, 협곡, 사구, 분화구가 만들어졌습니다.

데스밸리는 비가 거의 내리지 않는 사막이지만, 갑작스러운 폭우가 내리면 산에서 흘러내린 

물과 토사가 강력한 돌발 홍수를 일으킵니다. 

이러한 홍수는 도로를 파손할 정도로 위험하지만, 

동시에 협곡을 깎고 새로운 지형을 만드는 중요한 자연현상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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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곳으로 불리는 이유

데스밸리는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장소 가운데 하나입니다.

계곡의 고도가 매우 낮고 주변을 높은 산맥이 둘러싸고 있어 뜨거워진 공기가 계곡 밖으로 쉽게 빠져나가지 못합니다.

강한 태양열로 달궈진 지면은 공기를 가열하고, 

상승한 공기는 주변 산맥에 막힌 뒤 다시 계곡으로 내려오면서 더욱 뜨거워집니다.

여름철 낮 기온은 120°F, 약 49°C를 넘는 경우가 흔하며, 극단적인 날에는 130°F, 약 54°C에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밤에도 90°F, 약 32°C 이상을 유지할 수 있어 해가 진 뒤에도 열사병 위험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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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방문해야 할 대표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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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워터 분지

배드워터 분지는 북미에서 가장 낮은 지점으로, 해수면보다 약 86미터 아래에 있습니다.

광활하게 펼쳐진 하얀 소금 평원은 데스밸리를 대표하는 풍경입니다.

비가 내리면 산에서 흘러온 물이 분지에 고이지만, 외부로 빠져나갈 수 있는 하천이 없어 대부분 증발합니다. 

물이 증발하고 남은 염분과 광물질이 오랜 시간 쌓이면서 독특한 다각형 형태의 소금 결정이 만들어집니다.

주차장 앞 전망 구역만 둘러볼 수도 있지만, 

진짜 소금 결정의 질감을 보려면 평원 안쪽으로 어느 정도 걸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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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브리스키 포인트

자브리스키 포인트는 데스밸리에서 가장 유명한 일출 명소입니다.

황금색과 갈색으로 겹겹이 이어지는 침식 지형이 아침 햇살을 받으면 선명한 굴곡과 그림자를 만들어 냅니다.

주차장에서 전망대까지 거리가 짧아 비교적 쉽게 방문할 수 있으며,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은 여행자에게도 추천할 수 있습니다.

아침 일찍 방문하면 부드러운 빛과 긴 그림자가 어우러진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단테스 뷰

단테스 뷰는 해발 약 5,475피트 높이에서 배드워터 분지와 파나민트 산맥을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입니다.

맑은 날에는 하얀 소금 평원과 텔레스코프 피크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계곡 바닥보다 기온이 낮아 여름철에도 상대적으로 시원하며, 일출과 일몰 모두 아름답습니다.

다만 산길에 급커브가 많고 마지막 구간이 가파르므로 대형 차량은 진입 제한을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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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팔레트와 아티스트 드라이브

아티스트 팔레트는 산화된 철과 다양한 광물 성분으로 인해 산비탈이 

분홍색, 붉은색, 노란색, 초록색과 보라색 계열로 보이는 곳입니다.

마치 거대한 화가의 팔레트를 보는 듯한 풍경 때문에 아티스트 팔레트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아티스트 드라이브는 약 9마일 길이의 일방통행 도로이며, 굽이진 길을 따라 운전하면서 다양한 색상의 

산과 협곡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차량 길이 제한이 적용될 수 있으므로 캠핑카나 트레일러를 이용한다면 출발 전에 규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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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키트 플랫 사구

메스키트 플랫 사구는 스토브파이프 웰스 인근에 있는 대표적인 모래사막입니다.

주차장에서 바로 사구가 시작되며, 별도로 정해진 탐방로가 없기 때문에 원하는 방향으로 걸어갈 수 있습니다.

일출과 일몰 시간에는 사구의 능선과 그림자가 선명해져 사진 촬영에 특히 좋습니다.

낮에는 모래 온도가 매우 높아질 수 있으므로 여름에는 해가 뜨기 전이나 해가 진 뒤에만 접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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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캐니언

골든 캐니언은 황금빛 협곡을 따라 걸으며 데스밸리의 침식 지형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인기 하이킹 코스입니다.

짧은 구간만 왕복할 수도 있고, 레드 캐시드럴이나 자브리스키 포인트까지 연결할 수도 있습니다.

그늘이 거의 없고 여름에는 협곡 안에 열기가 축적되기 때문에 11월부터 3월 사이가 가장 적합합니다. 국립공원관리청도 저지대 하이킹의 최적기를 11월부터 3월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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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 골프코스

데블스 골프코스는 소금과 진흙이 날카로운 결정체로 굳어진 독특한 지형입니다.

울퉁불퉁하고 날카로운 소금 결정 때문에 사람이 걷거나 골프를 치기에는 너무 험하다는 의미에서 

현재의 이름이 붙었습니다.

표면이 매우 날카롭고 발목을 접질릴 위험이 있으므로 지정된 공간에서 조심스럽게 관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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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트랙 플라야

레이스트랙 플라야는 아무도 밀지 않았는데 돌이 스스로 움직인 것처럼 긴 흔적을 남기는 세일링 스톤으로 유명합니다.

이 현상은 얕게 고인 물이 얇은 얼음판으로 얼고, 바람이 얼음과 돌을 함께 밀어내면서 발생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레이스트랙으로 가는 길은 매우 거칠고 외진 비포장도로입니다. 

일반 승용차나 렌터카로 접근하기에는 위험하며, 튼튼한 타이어를 갖춘 고지상고 차량이 필요합니다.

오지 도로에서는 구조가 크게 지연될 수 있으므로 국립공원관리청은 여분의 완전한 규격 타이어 두 개와 

충분한 물, 음식, 비상 장비를 준비하도록 권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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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베헤베 분화구

우베헤베 분화구는 화산성 마그마가 지하수와 만나 폭발하면서 만들어진 거대한 분화구입니다.

전망대에서 분화구 전체를 내려다볼 수 있으며, 주변 능선을 걷거나 분화구 바닥까지 내려가는 코스도 있습니다.

바닥으로 내려가는 길은 비교적 쉽지만, 다시 올라올 때 경사가 가파르고 화산재가 미끄러워 체력 소모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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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니스 크릭과 하모니 보락스 웍스

퍼니스 크릭은 방문자센터와 숙박시설, 캠핑장, 주유소, 식당이 모여 있는 데스밸리 여행의 중심지입니다.

하모니 보락스 웍스에서는 19세기 말 데스밸리의 주요 산업이었던 붕사 채굴의 흔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명한 20 Mule Team은 실제로는 18마리의 노새와 2마리의 말이 대형 마차를 끌었던 운송 방식에서 유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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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보기 좋은 국제적인 밤하늘 명소

데스밸리는 인공조명이 적고 대기가 건조해 별과 은하수를 관찰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메스키트 플랫 사구와 배드워터 분지는 주변 시야가 넓어 별 관측과 야간 사진 촬영에 적합합니다.

봄에는 천문학 강연과 관측 프로그램 등을 포함한 다크 스카이 페스티벌이 개최되기도 합니다.

밤에 이동할 때는 손전등과 충분한 물을 준비해야 합니다. 

여름에는 밤에도 기온이 100°F, 약 38°C 이상일 수 있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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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

데스밸리를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일반적으로 11월부터 3월까지입니다.

이 시기에는 낮 기온이 비교적 온화해 전망대 방문과 저지대 하이킹을 함께 즐기기 좋습니다.

2월 말부터 4월 초에는 겨울 강수량과 기온 조건에 따라 야생화가 피기도 합니다. 

다만 슈퍼블룸은 매년 나타나는 현상이 아니므로 개화 상황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4월과 10월은 낮 기온이 높을 수 있지만, 이른 아침과 일몰 중심으로 여행하면 비교적 쾌적하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5월부터 9월까지는 극심한 더위로 인해 저지대 하이킹을 피해야 합니다. 여름에 방문한다면 차량에서 

가까운 전망대 중심으로 이동하고, 일출 전후와 일몰 시간대를 활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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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 출발 추천 당일 코스

라스베이거스에서 출발한다면 패럼프를 지나 데스밸리 정션 방향으로 들어가는 경로가 일반적입니다.

이른 아침에 출발하여 자브리스키 포인트에서 첫 풍경을 감상한 다음, 

퍼니스 크릭 방문자센터에서 지도와 도로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배드워터 분지, 데블스 골프코스, 아티스트 팔레트와 아티스트 드라이브를 둘러보고, 

마지막으로 단테스 뷰에서 일몰을 감상하는 일정이 효율적입니다.

사구를 일정에 넣고 싶다면 이동 거리가 늘어나므로 단테스 뷰 또는 

일부 명소를 제외하고 메스키트 플랫 사구에서 일몰을 감상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공원은 지도에서 보이는 것보다 훨씬 넓으며, 명소 사이의 이동시간이 상당히 깁니다. 하루에 너무 많은 장소를 넣으면 대부분의 시간을 운전에 사용하게 되므로 핵심 명소 다섯 곳 정도로 일정을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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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와 방문자센터

데스밸리 국립공원의 일반 승용차 입장권은 7일 동안 유효하며, 현재 표준 요금은 차량 한 대당 30달러입니다.

오토바이는 25달러이며, 미국 국립공원 연간 패스인 America the Beautiful Pass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입장료와 패스 정책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출발 전에 공식 입장료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퍼니스 크릭 방문자센터에서는 지도와 기상정보, 도로 상태, 레인저 프로그램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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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알아야 할 안전수칙

차량에는 사람 한 명당 하루 최소 1갤런, 약 3.8리터 이상의 물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름에는 차량 고장에 대비해 그보다 더 많은 물과 비상식량을 준비해야 합니다.

휴대전화가 연결되지 않는 지역이 많으므로 오프라인 지도와 종이 지도를 함께 준비해야 합니다.

연료는 공원에 들어가기 전에 충분히 채우는 것이 좋습니다. 

공원 안에도 주유소가 있지만 거리가 멀고 가격이 높은 편입니다.

여름철에는 낮은 고도의 하이킹을 피하고, 차량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아야 합니다.

차량이 고장 났다면 무리하게 걸어서 도움을 찾으러 가지 말고 차량과 함께 머무는 것이 발견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비 예보가 있을 때는 협곡과 저지대 비포장도로 진입을 피해야 합니다. 

데스밸리의 돌발 홍수는 멀리 떨어진 산에 내린 비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야생동물에게 먹이를 주거나 접근해서는 안 되며, 소금 결정과 돌, 야생화 등 자연물을 가져가서는 안 됩니다.

반려견은 대부분의 하이킹 코스와 야생보호구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배드워터 분지, 자브리스키 포인트, 

하모니 보락스 웍스 탐방로와 메스키트 플랫 사구의 주차장 밖 지역에도 반려견 출입이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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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전 도로 상태 확인은 필수

데스밸리는 폭우와 돌발 홍수로 도로가 갑자기 폐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포장도로도 토사와 암석에 의해 통제될 수 있으며, 비포장도로는 복구에 수개월 이상 걸리기도 합니다.

과거에 방문할 수 있었던 장소라고 해서 현재도 개방되어 있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출발 당일 공식 도로 및 운영 현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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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밸리를 제대로 즐기는 방법

데스밸리는 단순히 자동차로 통과하는 사막이 아닙니다.

해 뜨기 전 자브리스키 포인트의 능선을 바라보고, 배드워터 분지의 소금 결정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아티스트 팔레트의 광물 색상을 확인하고, 사구 위로 길게 늘어지는 저녁 그림자를 감상해야 비로소 이 공원의 진정한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같은 장소도 시간과 날씨에 따라 전혀 다른 색을 보여주기 때문에 일출과 일몰을 일정에 포함하는 것이 좋습니다.

뜨거움과 건조함만으로 설명하기에는 데스밸리가 가진 풍경과 지질학적 이야기가 너무나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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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의 한줄평

"뜨거운 죽음의 계곡이라는 이름과 달리, 지구가 수억 년 동안 빚어낸 가장 강렬하고 아름다운 색을 만날 수 있는 살아 있는 자연박물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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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뭉치lov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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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날씨에 간다면 뜨악 ~
10월쯤 별보러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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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베가스조아 제이에요!오늘 여러분과 같이 가볼 곳은 라스베가스 서쪽에 있는암벽등반의 명소 "레드락 캐년(Red Rock Canyon)" 입니다.레드락 캐년(Red Rock Canyon) 완벽 가이드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한다면 그랜드 캐년만큼…

[라스베가스 여행] 그랜드캐니언의 숨겨진 절경 토로윕 전망대(Toroweap Overlook)

안녕하세요. 베가스조아 제이에요!오늘 소개할 곳은 그랜드캐니언에서도 가장 외지고 특별한 전망대로 꼽히는 **토로윕 전망대(Toroweap Overlook)**입니다.많은 사람이 방문하는 사우스림이나 노스림과 달리, 토로윕은 포장도로와 편의시설이 거의 …

[라스베가스 여행] 빛과 물이 빚어낸 신비로운 협곡, 엔텔로프 캐년(Antelope Canyon) 2026/…

 안녕하세요. 베가스조아 제이에요!오늘 여러분과 같이 가볼 곳은 애리조나주 북부의 작은 도시 페이지(Page) 근처에 위치한빛과 물이 빚어낸 애리조나의 신비로운 협곡, 엔텔로프 캐년(Antelope Canyon)입니다.(입장권 구입 …

[라스베가스 여행] 자연이 만든 거대한 말발굽 홀슈 밴드(Horseshoe Band) 2026/8월 UPDA…

 안녕하세요. 베가스조아 제이에요!오늘 여러분과 같이 가볼 곳은 애리조나주 페이지 시내에서 남쪽으로 약 5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한초록빛 강물이 깊게 굽이치는, 홀슈 벤드(Horseshoe Bend) 입니다.한국어로는 보통 홀슈 벤드라고 부릅니…

[라스베가스 여행] 자연이 만든 거대한 성전 "자이언 캐년 (Zion Canyon)" 2026/8월 UPDA…

 안녕하세요. 베가스조아 제이입니다.오늘 여러분들과 같이 여행 해볼 곳은 미국 유타주 남서부에 자리하거대한 사암 절벽과 깊은 협곡, 좁은 슬롯캐니언, 버진강의 맑은 물줄기가 어우러진미국 서부의 대표적인 국립공원자이언 국립공원(Zion National Park)…

열람중[라스베가스 추천] 신이 남긴 태양의 흉터 "데스 밸리 [Death Valley]" Updating.....…

 안녕하세요. 베가스조아 제이예요.오늘 소개할 곳은 라스베이거스에서 자동차로 약 2시간 거리에 있는 데스밸리 국립공원입니다.데스밸리라는 이름만 들으면 끝없이 메마른 황무지를 떠올리기 쉽지만, 실제로 방문해 보면 하얀 소금 평원과 황금빛 사구, 형형색색의 산맥,…

[라스베가스 여행] 태양이 빚고 바람이 조각한 "모뉴멘트 벨리 [Monument Valley]"

 안녕하세요. 베가스조아의 에릭입니다.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미국 서부 여행을 대표하는 풍경 중 하나인 Monument Valley Navajo Tribal Park입니다.끝없이 펼쳐진 붉은 사막 위로 거대한 사암 바위가 솟아 있는 모습은 수…

[라스베가스 여행] 원주민의 영혼이 숨 쉬는 대협곡 "그랜드 캐년 웨스트림 [Grand Canyon West…

안녕하세요. 베가스조아의 에릭입니다.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라스베이거스에서 가장 가깝게 다녀올 수 있는 그랜드캐니언 여행지인 그랜드캐니언 웨스트림(Grand Canyon West Rim)입니다. 웨스트림은 라스베이거스 중심부에서 약 122마일, 우리나…

[라스베가스 여행] 깊은 숲속에 은밀히 숨겨둔 지구의 절경 "그랜드 캐년 노스림 [Grand Canyon N…

 안녕하세요. 베가스조아의 에릭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그랜드캐니언에서도 비교적 조용하고 자연 그대로의 분위기가 강한 그랜드캐니언 노스림(Grand Canyon North Rim)입니다. 노스림은 라스베이거스에서 약 275마일…

[라스베가스 여행] 시선의 한계를 시험하는 경외와 감탄의 대협곡 "그랜드 캐년 사우스림 [Grand Cany…

안녕하세요. 베가스조아의 에릭입니다.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미국 서부 여행을 대표하는 자연 명소이자, 평생 한 번쯤은 꼭 가볼 만한 그랜드캐니언 사우스림(Grand Canyon South Rim)입니다.사우스림은 라스베가스에서 약 278마일, 우리나라…

[라스베가스 여행] 사막의 심장을 적시는 거대한 푸른 오아시스 "레이크 미드 호수 [Lake Mead]"

 안녕하세요. 베가스조아의 에릭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라스베가스에서 자동차로 약 40분 거리에 있는 Lake Mead National Recreation Area입니다.Lake Mead는 후버댐이 콜로라도강을 막으면서 만들어진 거대한…

[라스베가스 여행] 인간 공학의 위대한 결작 "후버댐[Hoover Dam]"

  안녕하세요. 베가스조아의 에릭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라스베가스에서 자동차로 약 40~50분 거리에 있는 미국의 대표적인 건축물이자 관광 명소인 후버댐(Hoover Dam)입니다.후버댐은 네바다주와 애리조나주의 경계를 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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