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맛집] 골든 램지 버거 ( Gordon Ramsay Burg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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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베가스조아의 에릭입니다.
오늘 소개할 곳은 강렬한 불향을 입힌 프리미엄 버거와 화려한 라스베이거스 분위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Gordon Ramsay Burger입니다.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스타 셰프 고든 램지가 선보이는 캐주얼 버거 레스토랑으로, 라스베이거스 스트립 중심에 있는 Planet Hollywood Resort & Casino 내부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정통 아메리칸 버거를 기본으로 하면서 고든 램지만의 대담한 소스와 토핑을 더해 평범한 햄버거보다 한 단계 높은 맛을 보여주는 곳입니다.
플래닛 할리우드 카지노와 미라클 마일 숍을 둘러보다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위치도 장점입니다. 점심부터 늦은 밤까지 영업해 쇼핑이나 공연 전후 식사를 즐기기 좋으며, 캐주얼한 분위기라 가족이나 친구들과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습니다.

화려한 불꽃이 시선을 사로잡는 공간
매장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길게 이어진 거대한 불꽃 장식입니다. 약 30피트 길이의 불꽃 디스플레이와 강렬한 색상의 인테리어, 오픈형 주방이 어우러져 고든 램지 특유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보여줍니다.
매장 곳곳에는 대형 TV가 설치되어 있어 스포츠 경기를 보며 식사하기에도 좋습니다. 고급 레스토랑처럼 격식을 차린 분위기보다는 활기찬 스포츠 바와 모던한 버거 레스토랑을 결합한 느낌에 가깝습니다.
가장 먼저 추천하고 싶은 Hell’s Kitchen Burger
처음 방문한다면 대표 메뉴인 Hell’s Kitchen Burger를 추천합니다.
고든 램지의 인기 프로그램을 연상시키는 이름답게 매콤하고 강렬한 맛이 특징입니다. 두툼한 소고기 패티 위에 아사데로 치즈, 구운 할라피뇨, 아보카도, 구운 토마토와 할라피뇨 아이올리가 올라갑니다.
[Hell’s Kitchen Burger 사진]
고소하고 부드러운 아보카도가 할라피뇨의 매운맛을 적당히 잡아주며, 녹아내린 치즈와 진한 육즙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처음에는 고소한 맛이 느껴지다가 뒤로 갈수록 은은한 매콤함이 올라오기 때문에 느끼하지 않게 끝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엄청나게 매운 버거라기보다는 치즈와 아보카도의 부드러움 속에 할라피뇨의 풍미를 더한 메뉴에 가깝습니다. 매콤한 음식을 좋아하는 한국인 입맛에도 비교적 잘 맞는 버거입니다.

고든 램지의 대표 요리를 버거로 만든 Wellington Burger
현재 이곳에서 특히 눈여겨볼 메뉴는 Wellington Burger입니다. 고든 램지의 대표 요리인 비프 웰링턴을 버거 형태로 재해석한 메뉴로, 공식 사이트에서는 플래닛 할리우드 매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 메뉴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차슈 버터를 발라 구운 소고기 패티에 버섯 뒥셀, 화이트 체더치즈, 바삭한 프로슈토와 진한 그레이비 마요를 더한 뒤 구운 브리오슈 번으로 마무리합니다. 버섯의 깊은 풍미와 프로슈토의 짭조름함, 그레이비 소스의 묵직한 감칠맛이 어우러져 일반적인 치즈버거보다 훨씬 풍성한 맛을 냅니다.


버거만큼 인기 있는 사이드 메뉴
버거와 함께 주문하기 좋은 대표 사이드는 Truffle Parmesan Fries입니다.
바삭하게 튀긴 감자에 트러플과 파르메산 치즈의 풍미를 더하고 트러플 아이올리와 하우스 케첩을 곁들입니다. 트러플 향이 지나치게 무겁지 않으면서 짭조름한 치즈 맛이 더해져 버거와 함께 먹기 좋습니다. 현재 공식 메뉴 가격은 $12.99입니다.
기본 감자튀김인 Just Fries에는 치폴레 케첩과 커리 케첩이 함께 제공됩니다. 익숙한 감자튀김도 서로 다른 두 가지 소스에 찍어 먹을 수 있어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매콤한 메뉴를 좋아한다면 Hellfire Chicken Wings도 추천합니다. 새콤하고 매콤한 헬파이어 소스를 입힌 치킨윙에 블루치즈 소스를 곁들인 메뉴로, 차가운 맥주와 특히 잘 어울립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특별한 버거가 생각날 때
Gordon Ramsay Burger는 고급 파인다이닝의 부담 없이 스타 셰프의 개성 있는 음식을 경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장작불의 진한 향을 머금은 소고기 패티와 과감한 토핑, 바삭한 감자튀김과 달콤한 디저트까지 버거 한 끼를 화려하게 완성해 줍니다.
특히 매콤한 Hell’s Kitchen Burger와 비프 웰링턴을 재해석한 Wellington Burger는 이곳의 특징을 가장 잘 보여주는 메뉴입니다. 플래닛 할리우드나 미라클 마일 숍을 방문할 계획이라면 쇼핑이나 공연 일정과 함께 들러볼 만합니다.
라스베이거스 스트립에서 평범한 패스트푸드가 아닌 제대로 된 불향의 프리미엄 버거를 맛보고 싶다면 한 번쯤 방문해 볼 만한 곳입니다.
Gordon Ramsay Burger – Planet Ho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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